건강 지킴 협회

솔잎 효능 오늘은 솔잎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솔잎은 상록침엽의 교목인 소나무의 잎으로, 초록색을 띠고 있으며 생김새는 뾰족한 바늘과 같이 길고 얇으며, 생 잎은 특유의 향과 함께 상쾌하고 쓴맛이 특징입니다. 소나무의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으로 우리나라에선 전지역의 산과 들에서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소나무의 잎인 솔 잎은 다양한 음식의 식재료, 향신료, 약재, 가공식품의 향료 등으로 쓰입니다. 조선시대 최고 의서인 동의보감에는 솔잎을 '풍습창, 풍사와 습사로 인해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병을 낫게하고, 머리털을 나게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여 식량 대용으로 쓴다' 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솔잎은 오래전부터 신선의 식사라고 불리울만큼 온갖 질병을 막아주고, 장수에 좋은 식품으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치커리 효능 오늘은 치커리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커리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종류와 맛, 색, 형태가 아주 다양한 채소중 하나 입니다. 치커리는 북유럽이 원산지 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커리의 한 종류인 슈가로프, 라디치오 등 약간은 우리에게 생소한 치커리는 국내에서 재배가 어려워 수입이 대부분 입니다. 해외에서는 치커리를 식용, 약재, 차 등으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유럽에선 치커리의 꽃과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고, 미국에선 치커리의 뿌리를 커피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웰빙 식품의 인기로 말미암아 쌈채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 맛, 종류, 형태가 있는 치커리는 웰빙 식품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옥수수 효능 오늘은 옥수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옥수수는 벼과에 속하는 키가 큰 1년생 초본식물로서 줄기는 단단하고 속은 꽉차 있는 식물입니다. 옥수수는 고온다습한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며 원산지는 아메리카 대륙 입니다. 유명한 탐험가 콜럼버스에 의해 유럽에 전파된 이후 오늘날 옥수수는 세계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옥수수에는 각종 비타민, 엽산, 마그네슘, 칼륨, 인, 망간,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옥수수는 무더운 여름인 7~8월이 제철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되지만 특히 강원도의 찰옥수수가 유명합니다. 옥수수는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누구나 즐겨먹는 양식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의 재료, 차로 즐겨 먹습니다. 옥수수 효능 첫번째. 다이어트옥수수..

표고버섯 효능 오늘은 표고버섯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표고버섯은 느타리과에 속하며 밤나무, 떡갈나무 등 죽은 나무에 기생하며 자라는 버섯의 한 종류 입니다. 표고버섯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재료로 야생에서 자라기도 하지만 시설재배가 대부분 입니다. 표고버섯은 특유의 향과 맛이 좋아서 각종 음식의 재료로 쓰이며,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섭취하기도 합니다. 표고버섯은 봄에 파종이 이루어지고, 주로 가을에 수확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설재배로 재배가 이루어져 사시사철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에는 칼슘, 인, 철, 칼륨, 비타민 B1, 비타민 B2,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한의학에서 마고로 불리는 표고버섯은 체내의 염증 치료 및 항암 효과가 뛰어..

레몬 효능 오늘은 레몬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몬은 운향과에 딸린 상록 관목으로 특유의 좋은 향으로 인기가 많으며, 신맛이 강하고, 비타민 C 성분은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레몬의 원산지는 주로 열대 아시아이며, 미국 남부와 지중해 연안에서도 많이 재배가 됩니다. 레몬은 우리의 식생활에서도 여러 음식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레몬의 껍질은 레몬 기름을 짜고, 레몬의 과육으로는 주스를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 C 성분과 특유의 좋은 향기를 이용하여 향료, 음료, 화장품 등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레몬 효능 첫번째. 심혈관 질환 예방레몬에는 헤스페리딘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헤스페리딘 성분은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비타민 P로 잘 알려져..

오늘은 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초본식물로서, 우리는 흔히 무수, 무시라고도 부릅니다. 무는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이지만, 우리나라 채소 중 전 지역에 걸쳐 재배될 만큼 재배 면적이 가장 크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불교의 전래와 더불어 삼국시대에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는 중요채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무의 종류는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재래종무와 일본을 거쳐 들어온 일본무 계통이 있으며 최근에는 샐러드를 위한 서양무가 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무는 김치, 깍두기, 무말랭이, 단무지 뿐만 아니라 각종 음식 재료로 쓰입니다. 무에는 비타민 C 함량이 다른 채소에 비해 월등히 높아 오래전부터 겨울철의 중요한 비타민 공급원으로 쓰..

오늘은 파프리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프리카는 가지과에 속하는 쌍떡잎 한해살이풀로, 유럽에서는 모든 고추를 통칭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운맛이 없는 단고추를 파프리카라 합니다. 파프리카는 중앙아메리카를 원산지로 하며 매운맛이 없고 단맛이 강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각가지 음식 재료, 샐러드, 고기요리에 곁들이는 용으로 자주 쓰입니다. 파프리카와 피망은 생긴 모양이 비슷하여 구별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로 색깔로 구분을 하게되는데, 피망은 녹색과 빨간색 2가지 색상만 있으며, 파프리카는 보라색, 녹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등 5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파프리카는 100g 당 20kcal로 저열량 저칼로리 식품으로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파프리카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

오늘은 셀러리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셀러리는 서양식 미나리로 불리며 특유의 향기와 아삭아삭한 씹는 맛으로 다양한 요리재료로 쓰이는 식물입니다. 셀러리는 유럽지역, 지중해연안지역, 아시아 서남부 및 인도의 산악지대 까지 넓게 재배되 되고 있습니다. 셀러리는 특히 유럽에서 약재료와 식용으로 오래 전부터 섭취해온 대표적인 식물 이기도 합니다. 셀러리는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되는 잎이 담록색이며 엽병에 두께가 적당히 있는 중간종 코넬셀러리가 일반적이지만, 오늘날에는 셀러리 전체가 녹색을 띤 유타, 소트레크 종이 많이 재배되고 소비 되고 있습니다. 셀러리는 이른 초여름 부터 늦더위가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까지 맛이 좋으며, 잎에서 윤기가 나고, 줄기는 두꺼우며, 심줄이 뚜렷하게 보이는 셀러리가..

오늘은 감자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자는 밀, 쌀, 옥수수와 함께 4대 식량작물로 불리우며 우리네 식탁에서 사시사철 언제나 접할 수 있는 흔한 음식의 식재료 입니다. 감자는 다년생 초본의 재배작물로 괴경이나 종자로 번식합니다. 감자의 원산지는 안데스 산맥의 페루 이며,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재배됩니다. 감자는 특히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무더위가 한풀 꺾여 가을로 접어드는 10월 사이가 제철이라 이 때 재배되는 감자가 맛도 좋고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감자는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으며, 특히 탄수화물이 다른 식량작물에 비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오랫동안 기근과 끼니를 해결해 주는 중요한 작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감자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비타민 C가 70% 이상 다량..

오늘은 수박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박은 박과에 속하는 일년생 덩굴식물로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열대, 아열대의 건조한 초원지대 입니다. 오늘날 수박은 일반재배와 더불어 하우스를 통한 연중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어 우수한 품종은 물론이거니와 씨없는 수박, 노란색깔의 수박 등도 생산될만큼 사시사철 수박을 접할수가 있습니다. 수박은 약 92%가 수분으로 이루어져있어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로 섭취하기 좋은 과일이며,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도 효과적 입니다. 수박은 100g당 24kcal로 저열량 저칼로리 식품으로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수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박 효능 첫번째. 피로회복수박은 약 92%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피..